이 영상은 현대 노동 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그에 따른 구조적 불평등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이승윤 교수는 기술 발전으로 인해 일자리가 파편화되는 ‘액화 노동(Melting Labour)’ 현상을 설명하며, 기존의 정규직 중심 제도가 플랫폼 노동자나 프리랜서 등 새로운 형태의 노동자들을 보호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합니다. 특히 청년 세대 내에서도 안정된 일자리를 가진 층과 극도의 불안정 층으로 나뉘는 ‘U자형 양극화’ 문제를 강조하며, 이를 개인의 능력 부족이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로 바라보고 공론화할 것을 제안합니다.

보이지 않는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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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노동에 대한 정교한 연구 노트, 불평등도 빈곤도 없는 일터를 위한 우리 모두의 노동사회학

Varieties of Precarity

Melting Labour and the Failure to Protect Workers in the Korean Welfare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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